농특세 농협 비과세 예탁금

우리가 은행에 돈을 맡기면 은행은 우리에게 이자를 줍니다. 그런데 이자를 다 주는 것이 아니라 세금 15.4%를 떼고 줍니다.

요즘 금리가 1%대라 이자도 형편없는데 속이 좀 쓰리지만 이자소득세 14%와 주민세 1.4%를 나라에서 세금으로 걷어가는 것이니 어쩔 수 없습니다. 대신 우리도 이자소득세를 합법적으로 내지 않을 방법이 있습니다.

농협 비과세

상호금융기관 농특세

바로 상호금융기관의 조합 예탁금 이자소득과 출자금 배당소득은 이자소득세를 물지 않고 단, 농특세 1.4%만 내면 됩니다. 상호금융기관은 각 중앙회를 제외한 단위 농축수협 , 신협, 산림조합,새마을금고가 해당됩니다. 조합 예탁금은 1인당 3천만원까지 조합 출자금은 1인당 1천만원까지 이자소득세가 면제됩니다.

농협 농특세 비과세 예금

1976년에 시행돼 지금까지 유지된 조합 예탁금 및 출자금 비과세는 원래 올해가 마지막으로 내년 5%, 내후년 9% 저율과세를 적용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다시 비과세 적용기간이 2020년 12월 31일까지 2년 더 연장이 됐습니다. 이후 2019년까지는 5%, 2020년 1월 1일부터는 9%의 분리과세가 적용이 되게 됩니다.

농협 비과세 연장

지역 단위 조합의 경우 지점마다 금리가 다르기 때문에 발품을 팔면 이득을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해 가입한 농축협 복리식정기예탁금의 적용이율은 2%였고 우대 이율도 없었습니다.

2년 전보다 무려 0.6% 이율이 떨어져버렸습니다. 아마 올해 만기 후에는 1% 대 적용이율 예탁금을 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나마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예탁금 밖에 뽀족한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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