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금액과 할인 기간

개별소비세란 생필품이 아닌 자동차, 대용량 가전제품, 고급 명품 등에 부과하는 일종의 사치세입니다.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는 원래 배기량 2000cc를 초과하는 자동차 구입 가격에 붙는 개별소비세 5%를 정부가 국내 소비심리  회복을 위해 올해 2019년 6월 30일까지 자동차 개소세 1.5% 인하 기간을 연장한 것입니다.

따라서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기간에 자동차를 구입하게 되면 자동차 개별소비세 3.5%가 적용된 금액에 경차를 제외한 승용차, 이륜자동차, 캠핑용 자동차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새 승용차를 사는 경우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과 노후 경유차 개소세 감면 혜택(70%, 100만원 한도)을  동시에 받을 수 있습니다.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금액

소비자가 출고가 2천만원짜리 자동차를 사게되면 세금(개별소비세 + 교육세 + 부가가치세)을 내야 하는데 개소세율 인하로 43만원, 2천5백만원이면 54만원, 3천만원이면 65만원의 세금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동차 개별 소비세 인하 기간 2019년 6월 30일까지 자동차 제조사와 차종에 따라 개별소비세 적용 여부와 추가 할인 금액이 다르기 때문에 꼼꼼이 따져보고 구입하기 바랍니다.

국산차와 수입차의 개별소비세 적용 기준

또한 국산차와 수입차의 자동차 개별소비세 적용 기준이 다릅니다. 국산차는 공장 출고 시간을 기준으로 인하된 자동차 개별소비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국산차 계약서상의 출고 시간이 2019년 6월 30일까지만 인정이 됩니다.

수입차는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을 받으려면 국내 통관 시점이 2019년 6월 30일 이내여야 합니다.  소비자는 자동차 구입 후에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와 관련된 불필요한 분쟁이 없도록 계약서의 국산차 출고 시점과 수입차 통관 시점을 잘 확인해야 합니다.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연장 VS  폐지

계속되는 국내 경기 침체와 소비 심리 위축으로 국내 소비심리를 끌어올리기 위해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연장이 2019년 6월말까지 다시 연장되었습니다.

정부가 국내 경제 활성화 대책으로 재탕 삼탕으로 내놓고 있는 비영업 승용자동차에 대한 개별소비세 인하는 사실 자동차 개별소비세를 폐지하는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자동차는 이제 사치품이 아니라 생활 필수품이 되었고 비싼 외제차의 경우에만 개소세를 일부 적용하도록 해야 합니다.

자동차 개별소비세 가격 금액

올해부터 사라진 개별소비세 폐지 품목

※녹용과 향수에 붙는 개별소비세 7%와 200만원 이상의 고가 카메라에 붙는 개별소비세 20%는 2016년 1일 1일부터 폐지되었습니다. 개별소비세 폐지는 2016년 1월 1일 이후 수입되거나 출고된 제품에만 해당됩니다.

수입 향수를 자주 구입하거나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은 제품 구입 가격이 내려갈 것이라고 많이 기대하실텐데요. 실제 제품 소비자 가격을 올리고 내리는 것은 법적인 규제가 아니라 판매자 마음(특히 수입 제품의 경우 해외 본사의 결정)이라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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